당사의 BID+ 프로그램이 좋다고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한번 그 실적을 보여드리는 것 만큼 확실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아래는 당사가 입찰대행하는 J업체의 낙찰 내용을 캡처한 것입니다.
이건 아깝게 2등 한 겁니다.
그리고 이건 3등, 9등을 했네요.
J업체는 올해 1월에 저희와 입찰대행 계약을 체결한 업체 입니다.
이 업체는 작년에 낙찰실적이 한건도 없던 업체입니다.
그런데 자체적으로 한게 아니라 입찰대행까지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업체 지인이 당사를 소개시켜 줬고, 기존 입찰대행업체와 계약을 해지한 후
당사와 입찰대행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낙찰이 되었고, 아깝께 떨어진 건까지 있습니다.
이게 그냥 우연일까요?
평생 나라장터 입찰해도 한번도 낙찰받은 적이 없는 업체가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벌써 한번 낙찰되었고 2등도 했다고... 헐!!!
이게 BID+의 성능을 증명하는 것 아닐까요? ^^
놀라운 결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