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R+ 오류 보정 표시 방법>
1. 타 OCR시스템과 차별화
- 추출된 데이터의 오류 여부를 알려주고, 오류 데이터만 사용자가 검증하는 방식
- 기존 OCR의 인식률은 99%라고 해도, 1%의 오류를 알려주지 않지만, 당사 제품은 1%가 어디인지 그곳을 알려줌
- 약 500장의 과태료를 1명이 2시간이면 처리가능함(스캔 1시간, 데이터 추출 20분, 검증 30분)
OCR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99%와 같은 높은 인식률이 아닙니다. 잘못된 곳 1%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야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CR + 는 비정형 문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추출된 데이터의 정합성을 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전자납부번호 19자리 중 에러 가능성이 있는 곳을 지정하여 표시해 주기 때문에 불확실성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실제 OCR + 추출 결과) 색으로 표시한 곳을 실제 이미지와 대조하여 정확한 전자납부번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발행기관 약 200개에서 발행하는 19종류의 위반내용 중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시스템
2. 눈에 보이는 효율성
case 1 - 자세한 내용은 https://pycell.net/ocr_plus/452 클릭하세요.
case 2 - 자세한 내용은 https://pycell.net/ocr_plus/443 클릭하세요.
실제 데이터로 살펴보는 데이터 보정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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